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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창조적 일자리 확산을 위한 방안으로 창업의 꿈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조기 퇴직했거나 새로운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하고 싶어 하는 장년층들을 위해 창업육성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지난해와 다르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창업관심도 및 수요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장년센터 운영사업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김을규 기자보도일자 : 2014. 3. 6기사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