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창업소식 언론보도
경상북도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받은 시상금 10억 원으로 청년 창업 지원센터를 만듭니다.경북 테크노파크에 들어설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는 청년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비롯해 일대일 전문가 상담, 창업자금 알선 등을 통해 해마다 50개의 청년 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200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450억 원을 들여 청년 일자리 7천여 개를 만들었습니다.-권윤수기자- (2010년 12월 28일자)